좋은 회사란 무엇인가? 내가 가고 싶은 회사다. 나는 어떤 회사에 가고 싶을까?
- 회사에서 배울 사람이 있다
- 업무가 숙달 된 후에도 윗 사수나 상사에게 역량 차이가 크다
- 조직 문화 자체가 서로에게 일을 미루지 않고 프로세스는 끊임없이 개선된다 (일이 분배가 잘 된다)
- 뒷담화가 아닌 건전한 비판이 존재한다
-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진다
- 회사의 비전과 아이덴티티가 분명하다
- 좋은 동료들이 하나씩 들어온다 (인성이 좋은 직원들이 많아진다)
- 공은 아랫 사람이어도 가져갈 수 있고 과는 모두가 나눈다
- 대표 및 임원들이 뭐 하는지 안다
- 인사가 이해가 된다 (누구나 납득할만한 승진이나 채용)
동의하는가? 당신이라면 어떤 회사에 가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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