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2024년 4월 배당금 현황

 



2024년 4월 배당금 현황: ₩280,456


2024. 4. 29환율1378.45
날짜배당금외화배당금세후 원화 환산종목
2024-042024-04-02$75.18₩88,087코카콜라
2024-042024-04-02₩600TIGER 미국다우존스30
2024-042024-04-02₩900TIGER 미국다우존스30
2024-042024-04-15$37.78₩44,266리얼티인컴
2024-042024-04-15$1.50₩1,758ONL
2024-042024-04-17₩20,540₩17,377네이버
2024-042024-04-17₩23,500₩19,881시디즈
2024-042024-04-19₩90,972₩76,962삼성전자
2024-042024-04-19₩36,200₩30,625삼성전자우


4월에도 무사히 배당금이 들어왔다. 미국 달러가 강해지고, 시장이 요동치며 빅테크에 대부분 투자되어 있는 나의 포트폴리오도 요동쳤다. 하지만 원화로 표시하는 나의 자산의 최종 금액은 강달러 덕분에전월 대비 -0.04%만 떨어졌다. 국내 시장으로는 삼성전자가 또 다시 8만원 밑으로 떨어졌다. 엔비디아, 인텔, AMD 등 반도체 주식 자체가 고점을 찍고 엄청나게 하락한 탓이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그만큼 오른적도 없는데 참으로 답답한 주식이다. 8만원 회복했을 때에 팔아버렸어야 했나보다. 그럼에도 삼성전자 배당금은 무사히 들어왔다. 전년대비 배당금이 줄지 않은 것만해도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싶다. 

장기적으로 우상향 하는 기업을 찾아서 투자해야 한다. 단기간의 변동에 흔들리지 않고 싶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런 점에서 투자 비중을 늘릴 필요가 있다. 아무리 애플의 외부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해도, 그들이 만들어내는 제품은 시장에서 여전히 먹히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마찬가지이다. OpenAI를 갖고 있다는 것이 신의 한 수가 될 것인가? 

올해에는 자산을 10% 더 늘릴 수 있을까? 월급이 박사 월급이 되었다. 석사 월급보다 더 많은 부분은 무조건 투자를 하도록 하겠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스노우볼을 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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